[골닷컴] 이하영 기자 = 마르셀루, 부상 복귀한 지 일주일도 안돼 또 부상...눈물 흘리며 경기장 빠져나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자원 마르셀루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플젠과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에서 다리에 부상을 입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발바닥 부상에서 복귀한 지 두 경기 만이다.
마르셀루는 이날 팀의 핵심 자원 답게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골까지 기록해 레알 마드리드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마르셀루에게 불운이 닥쳤다. 후반 42분 상대 선수의 깊은 태클에 발목이 채여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마르셀루는 이내 털고 일어났지만 후반 44분 얼굴을 부여잡고 그라운드에 드러누웠다.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느낀 것이다. 결국 마르셀루는 눈물을 훔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핵심 자원 마르셀루의 이탈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막대한 손해다. 마르셀루가 있는 레알과 없는 레알은 차이가 크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27일 마르셀루가 발바닥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한 이후 모든 경기에서 무승을 거두며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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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르셀루의 복귀 경기였던 라리가 9라운드 레반테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질긴 5경기 무득점의 사슬이 끊어졌다. 마르셀루의 골 덕분이었다. 이어진 플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까지 골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마르셀루다.
마르셀루의 복귀로 레알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나 싶었지만 결국 다시 부상을 입으면서 레알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날 부상으로 인해 마르셀루의 엘 클라시코 결장이 우려된다. 이를 직감한 마르셀루도 경기장을 떠나면서 눈물을 보인 것으로 매체는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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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마르셀루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상태를 묻는 질문에 "괜찮다"고 답하며 오는 29일 펼쳐지는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 최대의 축구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격돌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양 팀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바르셀로나 에이스 메시의 부상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셀루가 부상으로 결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과연 오는 29일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누에서 펼쳐지는 2018/19 시즌 첫 엘 클라시코는 어떤 경기 양상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자원 마르셀루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플젠과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에서 다리에 부상을 입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발바닥 부상에서 복귀한 지 두 경기 만이다.
마르셀루는 이날 팀의 핵심 자원 답게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골까지 기록해 레알 마드리드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마르셀루에게 불운이 닥쳤다. 후반 42분 상대 선수의 깊은 태클에 발목이 채여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마르셀루는 이내 털고 일어났지만 후반 44분 얼굴을 부여잡고 그라운드에 드러누웠다.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고 느낀 것이다. 결국 마르셀루는 눈물을 훔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핵심 자원 마르셀루의 이탈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막대한 손해다. 마르셀루가 있는 레알과 없는 레알은 차이가 크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27일 마르셀루가 발바닥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한 이후 모든 경기에서 무승을 거두며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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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르셀루의 복귀 경기였던 라리가 9라운드 레반테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질긴 5경기 무득점의 사슬이 끊어졌다. 마르셀루의 골 덕분이었다. 이어진 플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까지 골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마르셀루다.
마르셀루의 복귀로 레알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나 싶었지만 결국 다시 부상을 입으면서 레알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날 부상으로 인해 마르셀루의 엘 클라시코 결장이 우려된다. 이를 직감한 마르셀루도 경기장을 떠나면서 눈물을 보인 것으로 매체는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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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마르셀루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상태를 묻는 질문에 "괜찮다"고 답하며 오는 29일 펼쳐지는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 최대의 축구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격돌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양 팀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바르셀로나 에이스 메시의 부상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셀루가 부상으로 결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과연 오는 29일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누에서 펼쳐지는 2018/19 시즌 첫 엘 클라시코는 어떤 경기 양상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