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도 관심.. 잘 나가는 'FA' 발로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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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를 둘러싼 영입전이 치열하다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이번 여름 자유계약신분이 되는 이탈리아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를 둘러싼 영입전이 치열하다. 나폴리와 로마에 이어 이번에는 프랑스 리그1의 올랭피크 마르세유가 발로텔리 영입에 관심을 표했다. 

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는 17일(한국시각) 발로텔리에 올 시즌을 끝으로 니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발로텔리 영입전에 마르세유 또한 가세했다고 알렸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발로텔리는 로마와 나폴리의 구애를 받고 있다. 두 팀 모두 적당한 로테이션 공격수를 원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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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0-3으로 완패한 마르세유 역시 발로텔리 영입에 관심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매체는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영입한 공격수 코스타스 미트로글루가 12골밖에 넣지 못한 점이 마르세유가 발로텔리 영입을 원하는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다.

미트로글루와 달리 발로텔리는 프랑스 리그1에서는 27경기에 나와 18골을 가동했고,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37경기에서 26골을 넣었다. 갑작스레 발로텔리에 대한 세리에A 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진 이유 역시 니스에서 두 시즌 연속 준수한 득점 기록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유계약신분인 만큼 별도의 이적료도 지급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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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변수는 발로텔리가 이전부터 이탈리아 복귀를 원했다는 점이다. 매체 역시 나폴리와 로마 모두 발로텔리의 행보를 주시 중이라고 알렸다. 

이 중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로마다. 제코와 쉬크를 보유한 로마지만, 또 한 명의 공격 자원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이 직접 나서 발로텔리 영입에 대한 관심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자유계약신분인 만큼 열쇠는 발로텔리가 쥐고 있다. 니스와의 결별이 확정된 만큼 자신이 원하는 클럽을 고르면 된다. 마르세유의 경우 주전 입성 가능성이 크지만, 반대로 로마와 나폴리의 경우 이미 주전급 공격수들이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게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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