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몬텔라의 세비야 부임, 말도 안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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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몬텔라의 세비야 부임, 말도 안되는 일"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디에고 마라도나가 빈센초 몬텔라를 감독으로 임명한 세비야의 결정을 비판했다.

몬텔라가 세비야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첫 데뷔전에서 패배했다. 지난 토요일 같은 도시를 연고로 둔 레알 베티스에 3-5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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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텔라의 전임 감독인 에두아르도 베리조는 최근 전립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이며 결국 경질됐다.

한편 몬텔라는 세리에A에서 삼프도리아와 피오렌티나를 지휘했으며 지난 11월 AC밀란에서 경질당했다. 리그 첫 13경기 중 6경기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다.

이에 선수생활 황혼기에 세비야에서 뛰었던 마라도나가 몬텔라를 감독으로 임명한 세비야의 단장 오스카 아리아스를 비판했다.

마라도나는 그의 SNS에 "몬텔라가 베리조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몬텔라가 AC밀란에서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더 그렇다. 세비야 감독직을 맡을만한 감독들은 널려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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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사업가는 축구를 제대로 알 수 없다(베리조는 지지받아야만 한다). 무언가 변화가 있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세비야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9승 2무 7패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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