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하영 에디터 =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스페인전 이후 개인 SNS에 “가자! 아르헨티나!”라며 자국 축구대표팀에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아르헨티나가 28일 새벽 4시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3월말 A매치 경기에서 6-1로 대패했다.
스페인은 디에고 코스타(12‘), 이스코 (27', 52', 74'), 알칸타라(55'), 아스파스(73')가 각각 득점을 올리며 총 6골을 성공한 반면, 아르헨티나는 오타멘디의 전반 39분 득점이 유일했다.
세기의 대결로 경기 전부터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은 결국 ‘스페인의 화력쇼’, ‘아르헨티나의 몰락’으로 끝났다.
경기 후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는 개인 SNS에 스페인전에 나선 아르헨티나 대표팀 베스트일레븐 사진을 올리고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나아지는 것 뿐. 가자 아르헨티나, 무슨 일이 있어도!!!”라며 짧은 글을 남겼다.
과연 아르헨티나가 마라도나의 바람대로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약 80일 앞으로 다가온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