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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가방 이어 대팍 입체 퍼즐까지...대구FC 굿즈 연이은 흥행

[골닷컴, 대구] 이명수 기자 = 대구FC가 MD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고퀄리티를 자랑하며 팬들이 지갑을 열게끔 유도하고 있다.

대구는 12일,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를 본 따 만든 입체 퍼즐을 공개했다. 퍼즐은 대팍을 똑같이 재현했고, 경기장 앞 광장에는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가 자리했다. 또한 대구 구단 버스와 리카 랩핑 승합차인 ‘RICAR’도 조립할 수 있다.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출시 사실이 공개되자 ‘구매하겠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최근 유럽 명문구단들이 경기장 모형 블록을 제작하는 가운데 대구도 이와 같은 트랜드에 발맞췄다. 또한 유년시절 즐기던 장난감에 향수를 느끼며 어른들이 기꺼이 지갑을 여는 ‘키덜트 문화’도 겨냥했다.

대구 구단은 다양한 굿즈 상품을 흥행시킨 바 있다. 지난 3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리카 가방 200개를 출시했고, 단 45분 만에 품절 된 기억이 있다. 지난해 공개된 리카와 빅토 인형은 대구를 대표하는 상품이다. 리카 가방 열풍에 이어 대팍 입체 퍼즐도 흥행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대구 관계자는 ”많은 직원들이 합심해 대팍 퍼즐을 준비했다.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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