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진만 기자=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26일(현지시간)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발렌시아와의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를 앞둔 25일 저녁 훈련에서 연장계약을 체결한 리오넬 메시에게 단체로 박수를 보냈다.
‘마르카 TV'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메시는 훈련복 차림으로 공격 단짝 루이스 수아레스와 담소를 나누며 선수들이 모인 곳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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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감독으로 추정)가 메시에 대한 언급을 한 듯 보이는데, 선수들은 동시에 메시 쪽을 바라보며 박수를 보냈다.
앞에 서있던 조르디 알바를 비롯해 코치, 선수들 모두 해맑게 웃고 있다. 이 표정에서 만족감, 에이스에 대한 존경심을 읽을 수 있다.
메시는 25일 2021년 6월 30일까지 계약 연장, 바이아웃 7억 유로(약 9030억원)가 명시된 새 계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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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데뷔해 602경기(523골)에 출전 중인 그는 “내 집과 같은 바르셀로나에 머물게 돼 행복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바르셀로나에 30개의 트로피를 안겼다.
사진=게티이미지, 마르카TV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