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 Gil Spain 2021Getty Images

‘리빌딩’ 토트넘, 힐 영입 위해 라멜라+338억원 트레이드 추진

[골닷컴] 박병규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본격적인 리빌딩에 나선다. ‘협상왕’ 토트넘답게 이적료를 반으로 깎는 대신 전력 외 취급을 받는 에릭 라멜라를 트레이드 카드로 꺼내 들었다.   

누누 산투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준비 중인 토트넘이 선수단 개편에 나선다. 가장 먼저 라멜라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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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20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스페인 세비야의 신성 브라이언 힐 영입을 추진 중이라 했다. 2001년생(만 20세)의 윙어인 힐은 세비야 유스 출신으로 만 18세이던 2018/19시즌 프로에 데뷔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CD 레가네스, SD 에이바르 등을 임대 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새 감독 체제와 선수단 개편으로 리빌딩을 꿈꾸는 토트넘으로서는 과감한 결정이다.  

본 매체 스페인 에디션에 따르면 힐의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676억원)로 측정되었으나 토트넘이 라멜라 카드를 꺼내 들면서 금액을 절반인 2,500만 유로(약 338억원)으로 깎았다. 아직 이적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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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멜라는 2013년 토트넘 입단 이후 8년 동안 250경기에서 62골 66도움을 기록했지만 잦은 부상과 만족스럽지 못한 플레이로 방출 명단에 올랐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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