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GK 카리우스, '주전 경쟁 할 것'

댓글()
Getty
리버풀GK 카리우스가 내년 시즌에 '주전 경쟁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리버풀의 NO.1 골키퍼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리버풀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가 다음 시즌에 리버풀에 잔류하여 리버풀의 NO.1 골키퍼가 되기 위한 경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작년 7월 마인츠로부터 카리우스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약 67억이었다. 당시 카리우스는 유럽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골키퍼 중에 한 명이었다.


주요 뉴스  | "알리-케인 조합은 메시-호날두보다 비싸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리우스가 독일로 돌아갈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카리우스의 에이전트인 플로리안 골이 카리우스의 리버풀 잔류를 확언했다. 플로리안은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카리우스가 떠난다는 소문은 전혀 근거가 없다"라고 말했다.

플로리안은 "카리우스는 리버풀과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클롭의 비전을 믿고 따른다. 내년 시즌 클롭의 NO.1 골키퍼가 되기 위해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카리우스는 프리시즌 시작에 맞춰 최고의 몸상태를 만들기 위해 개인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카리우스는 작년 9월 말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 데뷔를 했다. 하지만 본머스와 웨스트햄을 상대로 치명적 실수를 하면서 미뇰레에게 다시 주전자리를 내주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우사인 볼트, 축구 선수 꿈이 이뤄진다?”

이에 클롭 감독은 카리우스에 대한 비난이 거센 상황에서 굳이 그에게 압박을 줄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클롭은 "(카리우스를 벤치로 앉힌 결정은) 리버풀을 위한 장기 계획의 일환이다. 우리는 클럽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싶다. 그리고 모두가 편한 마음으로 플레이하길 바란다. 카리우스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클롭 감독은 "카리우스는 여전히 어리다.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다. 나는 카리우스가 얼마나 훌륭한 골키퍼인지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리우스는 지난 시즌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총 16경기에 출전했다.

다음 뉴스:
이승우의 돌발 행동과 기성용의 따뜻한 충고
다음 뉴스:
황의조 목의 두 줄 상처, 언제 누구에게 긁혔나?
다음 뉴스:
카세미루 "상대가 누구든 우리에게 필요한 건 승리"
다음 뉴스:
호날두 "슈퍼컵은 시작.. 전관왕 원한다"
다음 뉴스:
英 신문, 해리 케인 부상 "HARRY PAIN(해리 페인)" [GOAL LIV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