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CEO “월드클래스 클롭, 우승 더 해낼것”

댓글()
리버풀
“버스 정류장에 줄줄이 들어서는 버스처럼...더 많은 우승컵 기대”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리버풀의 CEO 피터 무어가 위르겐 클롭 감독을 향한 지지를 드러냈다.

2015년 리버풀에 부임한 클롭 감독은 2017/18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르며 부임 후 첫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를 잡았으나 레알 마드리드에 패하며 좌절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하지만 지난 2018/19 시즌 2년 연속 결승전에 진출하며 토트넘 핫스퍼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품에 안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리버풀의 CEO 무어는 최근 발간된 리버풀의 2018/19 시즌 공식 책자에서 “리버풀은 월드클래스 감독 클롭이 만든 케미스트리와 재능이 가득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며 클롭 감독과 팀을 칭찬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이어서 “이러한 사실은 우리 팀에 클롭 감독과 선수들이 더 많은 트로피를 가져다 줄 것이란 긍정적 생각을 하게 만든다”며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기대한다는 뜻을 드러냈다.

또한 “예를 들어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저 멀리서 버스 한 대가 오면 그 뒤를 따라 2-3대의 버스가 뒤따른다. 이처럼 우리 팀은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만든다”는 재치 넘치는 비유를 덧붙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