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리버풀이 집안 단속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리버풀은 31일(한국시간)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대상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무려 2025년까지 함께하기로 한 이들은 구단 내 최고 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근 몇 년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우승 등을 이뤄낸 흐름을 그대로 이어갈 의지가 확실히 묻어난다는 후문이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리버풀은 6명의 선수와 추가로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올해 말까지를 데드라인으로 잡고 선수 측과 재빠르게 협상할 계획이다. 매체가 꼽은 6명은 앤드류 로버트슨, 알리송 베커, 파비뉴, 버질 판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다만 조던 핸더슨과 대화는 난항을 겪고 있어 이적 여부도 지켜는 봐야 한다.
리버풀은 '명예 회복'을 제1 과제로 삼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최고 클럽으로 거듭났던 것과 달리, 지난 시즌은 중앙 수비수 줄부상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