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탠다드 차타드가 리버풀 팬들을 위해 개발한 Stand Red 앱을 통해 이 행복한 시간을 리버풀과 함께 하세요.
Stand Red 캠페인은 구단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추구합니다. Stand Red는 모든 프리미어리그 경기날에 전 세계의 리버풀 팬들을 모으기 위해 스탠다드 차타드가 개발한 새 무료 어플입니다. 이 어플을 통해 스탠다드 차타드는 안필드 경험을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에서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번 시즌, 붉게 살고(Live Red), 숨쉬고(Breathe Red), 일어날(Stand Red) 준비를 하세요.
붉게 살고, 숨쉬고, 서있던 사람 중 한 명은 팀을 리그 선두로 이끈 위르겐 클롭입니다.
위르겐 클롭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이 리버풀 감독은 팬들이 1990년대 초 이후부터 꿈꿔왔던 희망, 긍정, 그리고 열정을 안필드에 불어넣었습니다.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는 스스로를 ‘Happy One’으로 칭하고 팀을 새 시대로 이끌 수도 있는 남자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슈투트가르트 출신의 이 감독은 프로 선수 생활을 은퇴한지 하루만에 마인츠05의 지휘봉을 잡습니다. 그는 the Karnevalsverein (카니발 구단, 마인츠 구단의 애칭: 역주) 에서 7년을 머문 뒤 도르트문트의 감독이 됩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의 3년 재임기간 동안 분데스리가를 우승하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밟았으며, 두 차례의 독일 슈퍼컵을 우승한 그에게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리버풀에 합류하여 팀을 무력한 골리앗을 강력한 거인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팀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번 시즌은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리버풀 경기 때 클롭의 열정은 매우 명확하고, 팀을 위해 서포터들을 단합할 때 자주 보입니다.
이 독일인이 팬들을 뭉치게 하고 붉게 서 있도록 하는 영감이 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Stand Red 앱을 통해, 여러분은 이 51세 감독을 향한 사랑을 다른 팬들과 나눌 수 있고, 리그 경기 중과 후에 그가 리버풀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때 함께 응원할 수 있습니다.


위르겐 클롭이나, 리버풀 레전드, 혹은 1군 선수들이 경기 전에 호응 유도하는 것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뿐만 아니라 동영상 컨텐츠를 위한 리버풀 져지 스캔이나 선수 입장 터널에서 ‘This is Anfield’ 문장 디지털상 터치하고 리버풀을 위한 응원을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애플 앱스토어(iOS)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있는 이 무료 Stand Red 어플을 다운받고 리버풀 FC에 한걸음 더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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