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워녹스티븐 워녹

리버풀 출신 수비수 스티븐 워녹 은퇴 발표

[골닷컴] 이성모 기자 = 리버풀 유소년 팀 출신으로 리버풀에서 1군 데뷔 후 블랙번, 아스톤 빌라 등 명문 클럽들을 두루 거치며 활약했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2경기 출전한 수비수 스티븐 워녹이 선수 생활 은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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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선수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은퇴를 발표하는 일"이라며 "선수 시절 리버풀의 빨간 유니폼과 잉글랜드의 하얀 유니폼을 입는 2가지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함께했던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 후 "나는 아직 내가 축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축구와 관련해 일할 의사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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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녹은 2004년 리버풀 1군 팀에 데뷔한 후 2007년까지 활약한 후 블랙번과 아스톤 빌라에서 각각 4시즌, 이후 볼튼, 리즈, 위건 등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리그 기준으로 총 451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출처=스티븐 워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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