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첼시 꺾으면 EPL 최초의 개막 후 7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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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개막 후 최다 연승 타이기록 세운 리버풀, 첼시 넘으면 신기롭 수립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이 첼시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개막 후 첫 7연승 행진을 노린다.

올 시즌 현재 리버풀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6전 6승으로 전승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올 시즌 리버풀 외에도 과거 프리미어 리그 개막 후 6연승을 기록한 사례는 네 차례나 된다. 지난 1994-95 시즌 뉴캐슬을 시작으로 2005-06 시즌 첼시, 2009-10 시즌 첼시, 2016-17 시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개막 후 내리 여섯 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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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여섯 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순한 승수가 아닌 골득실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리버풀은 과거의 뉴캐슬, 맨시티보다 아래다. 뉴캐슬은 1994-95 시즌 초반 여섯 경기에서 승점 18점, 골득실 +15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2016-17 시즌 초반 여섯 경기에서 승점 18점, 골득실 +13을 기록했다. 올 시즌의 리버풀과 2005-06, 2009-10 시즌의 첼시가 나란히 승점 18점, 골득실 +12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리버풀이 오는 30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각) 열리는 첼시와의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승리하면 신기록이 수립된다. 아직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시즌 초반 7연승을 기록한 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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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즌 초반 연승행진이 우승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리버풀이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초로 시즌 개막 후 6연승 기록을 세운 뉴캐슬은 당시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2016-17 시즌 맨시티 또한 최종 성적은 3위에 그쳤다.

# 프리미어 리그 역대 시즌 초반 최고 성적

승점 18점 - 골득실 +15 - 뉴캐슬 - 94/95
승점 18점 - 골득실 +13 - 맨시티 - 16/17
승점 18점 - 골득실 +12 - 첼시 - 09/10
승점 18점 - 골득실 +12 - 리버풀 - 18/19
승점 18점 - 골득실 +12 - 첼시 - 05/06
승점 16점 - 골득실 +19 - 맨시티 - 17/18
승점 16점 - 골득실 +17 - 맨유 - 11/12
승점 16점 - 골득실 +16 - 맨시티 - 18/19
승점 16점 - 골득실 +15 - 맨유 - 17/18
승점 16점 - 골득실 +14 - 아스널 -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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