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옥스, 미국 LA에서 재활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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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올 시즌 복귀 어려운 옥슬레이드-체임벌린, 미국에서 재활 훈련 본격 시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시즌 후반기에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한 리버풀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25)이 타지에서 긴 재활 과정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어 근육 강화 훈련을 소화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를 공개했다. 현재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리버풀은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날씨가 따뜻한 새로운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그가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할 수 있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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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당분간 미국에서 재활 훈련과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이미 그가 올 시즌 안으로 실전에 복귀하는 건 어렵다고 밝혔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지난 4월 리버풀이 AS로마를 상대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당시 리버풀 구단은 그의 부상이 상상보다 훨씬 심각해 정밀 검사 후 즉시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을 정도다. 실제로 옥슬레이드-체임벌린는 오른쪽 무릎의 전방, 후방, 내측 인대가 모두 파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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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작년 여름 이적료 약 3500만 파운드(2017년 8월 31일 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507억 원)에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을 아스널에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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