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아스널 떠나는 램지 영입에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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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보도 "램지, 리버풀의 영입 대상 아니야"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그동안 언론 보도 내용과는 달리 아스널 미드필더 아론 램지(27) 영입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1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리버풀이 램지 영입에 전혀 관심이 없는 상태라며 최근 제기된 영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램지는 올 시즌을 끝으로 현 소속팀 아스널과 계약이 종료된다. 아스널과 램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아스널이 램지와 결별하겠다는 구단 내부 방침을 세워 현재 양측은 내년 여름 결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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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램지를 영입할 후보 중 한 팀으로 꼽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버풀은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함께 램지의 차기 행선지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리버풀은 램지 영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게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 내용이다. 이미 리버풀은 지난 시즌 제임스 밀너(32), 지오르지니오 바이날둠(27), 조던 헨더슨(28),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25) 등으로 중원진을 구성하며 전력이 안정을 찾은 데 이어 올 시즌에는 거액을 투자해 나비 케이타(23), 파비뉴(25)를 추가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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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0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2008년 아스널에 입단한 후 지난 10년간 프리미어 리그에서 개인 통산 244경기 37골 43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램지는 아스널이 우승을 차지한 2013-14 시즌 FA컵 결승전(상대 헐 시티), 2016-17 시즌 FA컵 결승전(상대 첼시)에서 연달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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