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smane DembéléGetty

리버풀, 바르셀로나 공격수 싼값에 노린다

[골닷컴] 홍의택 기자 = 리버풀이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리버풀의 최근 이적시장 컨셉은 확실했다. 영입이 전무했던 건 아니나, 기존 자원과 계약을 연장하며 집안을 확실히 단속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합작했던 현 멤버들과 함께 더 많은 트로피를 수집할 수 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다만 공격진은 아직 안심할 수준이 아니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를 완전히 잡아두지 못한 상태다. 둘 모두 2023년 6월까지 계약한 상황. 시간적 여유가 있긴 해도, 타 클럽에서 구애할 가능성이 큰 만큼 리버풀로서도 서둘러야 할 사안이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리버풀이 이들을 놓칠 경우를 대비해 다른 선수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 인물이 바르셀로나의 우스망 뎀벨레다. 숱한 부상에도 잠재력은 여전히 높이 평가받는 선수. 더욱이 내년 여름 현 계약이 만료되기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셀로나로 건너갈 때 이적료보다 부담이 덜하리란 게 업계 평가다.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의 관계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간 바르셀로나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루이스 수아레스, 필리페 쿠티뉴 등 리버풀 에이스들을 하나둘 수집해 전력 강화를 노렸다. 반대로 리버풀이 바르셀로나 자원을 영입하는 그림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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