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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 도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최근 승승장구를 거듭 중인 리버풀이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넘보고 있다.

현재 리버풀의 역대 최다 득점(컵대회 포함) 기록은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팀을 이끈 1985-86 시즌 138골을 기록하며 퍼스트 디비전(현 프리미어 리그),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리버풀이 세운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은 32년이 지난 지금까지 깨지지 않았다. 그러나 올 시즌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이 32년 전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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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리버풀은 컵대회를 포함해 121골을 기록 중이다. 리버풀에게는 AS 로마와의 챔피언스 리그 4강 1, 2차전을 포함해 최소 6경기가 남아 있다. 만약 리버풀이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오르면 경기수는 7경기로 늘어난다. 현재 경기당 평균 2.47골을 기록 중인 리버풀에는 남은 6~7경기에서 최소 17골을 추가해 32년 전 기록과 동률을 이룰 가능성이 남은 셈이다.

클롭 감독의 올 시즌 리버풀은 이미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 4위에 올라 있다. 달글리시 감독의 리버풀이 138골을 넣은 1985-86 시즌 외에도 밥 페이즐리 감독의 1981-82 시즌 129골, 제라르 울리에 감독의 리버풀이 2000-01 시즌 127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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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버풀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만 무려 10경기 33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챔피언스 리그 대회 역사상 잉글랜드 팀이 한 시즌에 터뜨린 가장 많은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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