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aGetty Images

리버풀의 여름 이적시장, '787억 예산+3명 방출'

[골닷컴] 홍의택 기자 = 'ESPN'이 리버풀이 보내게 될 여름 이적시장을 예측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극적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중상위권까지 처지며 미래가 불투명했으나,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쏘아올린 극적 승리로 탄력을 받았다. 최종 순위 4위권 진입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에도 유럽판 '별들의 전쟁'에 나설 전망. 

여름 이적시장을 어떻게 보내느냐도 포인트다. 어느 정도는 변화를 줘 또 다른 그림을 그릴 참이다. ESPN은 먼저 리버풀이 사용할 수 있는 현금 예산 5,000만 파운드(약 787억 원)부터 짚었다. 이를 미드필더 한 명, 공격수 한 명을 품는 데 쓰리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처분할 선수 이름도 꺼냈다. 'ESPN'에 따르면 나비 케이타, 세르단 샤키리, 디보크 오리기가 올여름 리버풀을 떠날 수 있다. 또, 모하메드 살라도 지켜는 봐야 하나, 그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는 후문이다. 

리버풀은 이미 이적시장 신호탄을 쐈다. 지난달 말 RB라이프치히 중앙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데려와 뒷문을 강화했다. 또, 어떤 자원으로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재탈환에 도전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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