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루이스 수아레스, 필리페 쿠티뉴 등에 이어 또?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도 이들을 따라 유니폼을 갈아입을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일이 또다시 발생할지에 눈길이 쏠린다.
해당 이적설이 처음 나온 건 아니다. 바르셀로나 사정에 정통한 '스포르트'는 지난달 "로날드 쿠만 감독이 작년 여름부터 바이날둠 영입에 공을 들였다"라고 전했다. 포지션 경쟁자인 미랼렘 피야니치를 내보내면서까지 자리를 마련하리란 게 매체 설명이었다.
이 얘기는 최근 다시 불거졌다. 영국 '미러'는 바이날둠의 지인 이야기를 빌려 꽤 높은 가능성을 점쳤다. 매체는 "바이날둠이 자신의 친구에게 올여름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바이날둠은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길 원한다"고 알렸다. 바르셀로나는 선수 영입에 큰 돈을 쓸 수 없는 처지이지만, 올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바이날둠은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
바이날둠은 지난 2016년 여름부터 5년간 리버풀에 헌신했다. 총 252경기를 뛰며 프리미어리그 및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합작해냈다. 다만 이 동행은 여기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선수와 구단 양 측의 조건 간극이 작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