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이적 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29)가 아직 자신의 몸상태가 최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온 마티치는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와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 모두 선발출전해 전경기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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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치의 활약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까지 리그에서 7경기 무패(6승1무 21득점 2실점) 행진을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경기 무패(2승 7골 1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마티치는 자신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티치는 “나는 프리시즌을 (팀과)보내지 않았다. 혼자 훈련했고, 내 몸은 여전히 준비가 덜 됐다. 나는 몇몇 어려움을 겪고있다. 물론, 나는 이러한 사실을 숨기려 노력하고 있고, 간단히 플레이 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더 강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알고있다.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우리는 단지 다음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항상 다음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게임을 치를수록, 우리는 승점을 모아야 하고, 다가올 5월에 어떤일이 발생할지 지켜볼 것이다. 긴 여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맨유의 상승세에 대해 “우리는 더 이겨야 하기 때문에 여유를 가질수 없다”라고 말한 뒤 “현재 상대팀들은 우리의 플레이방식, 포메이션, 우리선수들에 대해 알고있고, 앞으로 그들은 우리를 상대로 플레이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원할 것이다. 우리는 집중할 것이며, 이러한 상황에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어렵겠지만, 이것이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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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팀들이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좋은 위치에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점을 하지 않는 것과 승점을 모으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자신감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라고 말한 뒤 “리그 우승을 말하기는 너무 이른 시점이다. 그러나 이번시즌 5~6팀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2017/2018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까지 6승1무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시즌 시작을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A매치 휴식기가 끝난 후인 오는 10월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리버풀과 8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