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바이에른의 관심은 영광이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이다"
첼시의 독일 대표팀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한 자기 생각을 알렸다.
첼시 수비수 뤼디거는 투헬 감독 부임 이후, 팀 핵심 수비수로 우뚝 섰다. 다만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22년 6월 이후 FA 신세가 된다. 재계약에 서명해야 하지만, 설만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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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바이에른 합류설이 불거졌다. 바이에른은 명실상부 독일 최고의 클럽이다. 때마침 정상급 수비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공짜로 영입할 수 있는 뤼디거야말로 최상급 매물 중 하나다.
이에 대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을 위해 독일 대표팀에 합류한 뤼디거는 기자회견을 통해 바이에른 이적설에 대해 '영광이다'라고 답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뤼디거는 "바이에른의 관심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내가 그만큼 잘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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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그는 "그러나 이적설 때문에 스스로 집중력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게는 지금 내가 속한 클럽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매 경기 스스로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루머에 정신이 팔리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라며 첼시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지금 내가 속한 첼시에서 흐름이 좋다. 나와 딱 맞는다"라며 첼시에 대한 충성심을 표했다.
바이에른 또한 신중한 반응이다. 이미 살리하미지치 바이에른 단장은 'DAZN'을 통해 "다른 클럽에 있는 선수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는 센터백 포지션에 짜임새가 갖춰졌다. 보경을 잘했고, 우파메카노와 뤼카 에르난데스와 같은 훌륭한 선수가 있다. 쿠아시도 있고, 파바르도 센터백에서 뛸 수 있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