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 Shaw Man United West HamGetty

루크 쇼, EPL 풀백 최고 주급에 재계약 임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 주전으로 도약한 왼쪽 측면 수비수 루크 쇼(23)와 초대형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잉글랜드 일간지 '가디언'과 '데일리 메일'은 15일(현지시각) 각각 맨유가 쇼와 장기 재계약을 맺는 데 큰 틀에서 합의했으며 조만간 이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쇼와 맨유가 합의한 재계약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쇼는 맨유와 계약 체결 시 새로운 주급으로 15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억 9천만 원)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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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2014년 7월 사우샘프턴으로부터 쇼를 이적료 약 3375만 파운드(당시 환율 기준, 약 511억 원)에 영입했다. 당시 맺은 계약에 따른 쇼의 현재 주급은 약 10만 파운드다.

그러나 보도 내용대로 쇼가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하면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큰 주급을 받는 측면 수비수가 된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20팀을 통틀어 주급이 15만 파운드에 달하는 측면 수비수는 단 한 명도 없다. 심지어 15만 파운드가 넘는 주급을 받는 측면 수비수는 전 세계적으로도 다니 알베스(PSG, 16만 파운드),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20만 파운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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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수를 포함해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주급 15만 파운드 이상을 받는 수비수는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16만5000 파운드), 빈센트 콤파니(맨시티, 15만 파운드)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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