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언젠가 포체티노 감독과 재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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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언젠가 포체티노 감독과 재회하고 싶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측면 수비수 루크 쇼(22)가 "언젠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밑에서 다시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루크 쇼는 과거 사우샘프턴에서 현 토트넘 핫스퍼 감독인 포체티노의 지도를 받은 적이 있다. 또한 루크 쇼는 그간 토트넘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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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는 쥘렘 발라헤가 쓴 저서 '새로운 세계에 용감하게 맞서다: 포체티노의 토트넘'에 "포체티노 감독과 사우샘프턴에 함께 있을 당시 그는 나를 '아들'이라고 불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것이 우리의 관계가 얼마나 좋았는지 말해주는 증거다. 나는 항상 기복이 심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있을 때는 항상 경기력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루크 쇼는 "포체티노 감독은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그는 내 경기 영상을 보여주며 '넌 더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샘프턴에서 불가능한 것을 이뤄냈다. 우리는 리그에서 최고의 팀 중 하나였다. 나는 언젠가 그의 밑에서 다시 뛸 수 있길 희망한다. 그도 나를 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루크 쇼는 2014년 6월 맨유에 합류한 뒤로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맨유 감독이었던 루이스 반 할 감독은 루크 쇼의 몸 상태를 두고 강한 비난을 한 바 있다.

루크 쇼가 맨유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인 것은 2015년 9월이었다. 그는 그 이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조세 무리뉴 감독 또한 루크 쇼의 경기력과 몸 상태를 지적했다. 이에 루크 쇼의 이적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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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언론은 루크 쇼와 토트넘 측면 수비수 대니 로즈(27)의 스왑딜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 로즈는 지난 8월 자신의 모친과 가까운 '북쪽 클럽'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향후 루크 쇼의 경기력이 어떨지, 또 그가 이적을 감행하여 포체티노와 재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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