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최근 프리시즌 훈련 중 레스토랑에 방문해 인근 지역을 떠들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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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5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들이 스코틀랜드 던디에 위치한 브러프티 페리의 한 레스토랑을 방문하자 현지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면서 "폴 포그바, 해리 매과이어, 스콧 맥토미니,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포함한 스타들이 버스에서 내려 식사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것이 팬들에게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지인들은 맨유 선수단을 보기 위해 긴 줄을 섰고, 일부 팬들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포그바가 내리자 어린 팬들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최근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진행 중이다. 그러던 중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도심 속으로 나왔고, 그 과정에서 다 함께 모여 식사를 하기 위해 유명한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흥미로운 점은 맨유 선수단이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음식 리스트가 SNS상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선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스테이크와 햄버거였고, 이 밖에 치킨, 바베큐 폭립도 있었다. 그중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선수는 햄버거를 비롯하여 감자튀김과 칩을 주문한 루크 쇼였다. 매체는 "팬들은 쇼의 메뉴를 본 뒤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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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지난 1일에도 일부 선수들이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모여서 식사를 즐겼었다. 당시 친선전이 취소되면서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고, 다비드 데 헤아, 후안 마타, 빅토르 린델로프, 네마냐 마티치,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등이 자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