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맨체스터 더비 출전 여부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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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Regan
유벤투스전 결장한 맨유 공격수 루카쿠, 맨체스터 더비 출전도 장담 못 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약 두 달째 득점포가 침묵에 빠진 맨유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5)가 이번에는 부상을 이유로 연달아 열리는 빅매치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은 7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를 상대할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H조 4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루카쿠가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가 주말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도 지금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루카쿠는 훈련 도중 근육 부상을 당해 팀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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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유벤투스전에 이어 오는 12일 새벽 1시 30분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루카쿠는 2연전에 내리 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

루카쿠는 올 시즌 현재 컵대회를 포함해 14경기 4골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초반 출전한 5경기에서 4골을 넣은 뒤, 9월 영보이스전을 시작으로 지난 29일 에버턴전까지 총 9경기 연속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무리뉴 감독 또한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득점포가 잠잠해진 루카쿠가 슬럼프에 빠지며 자신감을 상당 부분 잃은 게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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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루카쿠는 29일 에버턴전에서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 교체 출전한 데 이어 지난 3일 본머스 우너정에서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재 맨유는 루카쿠 외에도 측면 수비수 안토니오 발렌시아, 디오고 달롯, 중앙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가 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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