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루이스 가르시아가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25)를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쿠티뉴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주요 영입 대상이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쿠티뉴의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과거 리버풀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루이스 가르시아가 쿠티뉴 잔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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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가르시아는 지난 토요일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물론 모든 팀들이 쿠티뉴를 원할 것이다. 그는 지난 3~4년 동안 그가 리버풀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줘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르시아는 "많은 팀들이 쿠티뉴를 원해왔다. 하지만 나는 리버풀이 그를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만약 리버풀이 어려운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면 그들의 주요선수들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르시아는 리버풀의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가르시아는 "살라의 영입은 매우 중요했다"라며 "살라는 리버풀에 매우 잘 들어맞는다. 그는 이미 몇 골을 넣었으며 다른 선수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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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르시아는 "리버풀은 현재 행복할 것이다. 하지만 미래의 결과에 따라 그 행복의 유효기간이 결정될 것이다. 그들은 환상적인 프리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미래가 매우 밝다"라고 말했다.
한편 A매치 기간이 끝난 후 리버풀의 첫 경기는 오는 9일 토요일 20시 30분(한국시각)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