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셀틱의 브랜단 로저스 감독이 파리 생제르망전에서 대패한 소감을 밝혔다.
셀틱은 13일 (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7/18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1차전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망에게 0대 5로 패했다. 파리는 카바니의 멀티골과 네이마르, 음바페의 골에 힘입어 셀틱을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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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단 로저스 감독은 경기 후 'BT스포츠'를 통해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전반전에 더 나은 경기를 펼쳐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수동적이었다. 후반전에는 0대 3으로 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나는 후반전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후반전에는 더 나은 경기를 보여주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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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로저스 감독은 "매우 혹독한 교훈을 얻었다. 파리 생제르망은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셀틱의 주장 스콧 브라운도 파리 생제르망에 대해 칭찬했다. 그는 "전반전에 우리는 실망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의 모습은 셀틱이 아니었다. 그러나 후반전에 우리는 그보다 근소하게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맞이했지만, 파리는 훌륭한 팀이었다"고 밝혔다.
셀틱은 28일 (한국시간) 안더레흐트와의 2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안터레흐트전 승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