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이어 맨유도 '브라질 기대주' 탈리스카 영입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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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안데르송 탈리스카 로마와 리버풀 이어 맨유도 영입전 가세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인 베식타스(원소속팀 SL 벤피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안데르송 탈리스카를 둘러싼 영입전이 치열하다. 로마와 리버풀에 이어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탈리스카의 새로운 행선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웹'은 20일(한국시각) 맨유가 로마와의 탈리스카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터키 현지의 보도를 인용해 베식타스와의 임대 계약 만료로 벤피카로 돌아가는 탈리스카가 맨유로 이적할 전망이라고 알렸다. 물론 오피셜은 아닌, 어디까지나 이적설 중 하나다.

탈리스카는 브라질 출신 기대주다. 1994년생인 그는 191cm의 장신의 키를 앞세운 유연한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다. 왼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는 점 비교적 마른 체격이라는 점에서 브라질 레전드 히바우두와 비교된 선수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좀 더 윗선을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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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카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계기는 2014년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 이적 후다. 2013년 바이아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 데뷔한 그는 한 시즌 만에 유럽 무대에 입성했고, 입단 초반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팀 내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었다. 그러나 후이 비토리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에는 팀에 녹아들지 못했고, 2016년 터키의 베식타스로 임대를 떠났다.

결과적으로는 성공이었다. 베식타스에서의 활약을 토대로 브라질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종 명단에는 승선하지 못했지만, 최소한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의 경쟁력 만큼은 입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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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 여름 탈리스카는 이적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베식타스의 귀네슈 감독 역시 "탈리스카는 이미 다른 팀과 계약을 맺었다"며 결별을 공식화했다.

다만 그 계약한 팀이 오리무중이다. 한편에서는 로마를 그리고 리버풀이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의 경우 페키르와 탈리스카를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가장 최근에는 맨유가 탈리스카 영입전에 합류했다. 무리뉴 감독이 과거 첼시 시절부터 탈리스카를 원했다는 게 주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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