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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MF 이스코 "로페테기 감독 경질은 미친 짓"

(로페테기 감독을 옹호한 이스코)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한다면 그건 미친 짓이다. 그가 잘린다면, 선수들도 모두 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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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하며 21세기 들어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그 감독인 로페테기 감독의 입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중인 이스코가 감독을 옹호하는 발언을 내놨다.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대 빅토리아 플젠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로페테기 감독과 함께 나와서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한다면 미친 짓이다"라며 강한 어조로 팀의 감독을 보호했다. 

그는 이어서 "만약 그가 잘린다면, 우리(선수들) 모두 잘려야 한다"라며 "역사적으로 우리를 비판했던 사람들은 나중에 우리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에는 입장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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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스코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와 직접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은 로페테기 감독 역시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싸우는 법을 배웠다"며 "그것이 레알 마드리드의 DNA이고 나 역시 그것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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