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Kane Tottenham BurnleyIan MacNicol

레알 팬이 원하는 영입 대상 1위 '해리 케인'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했으면 하는 선수 1위'로 토트넘 핫스퍼의 해리 케인(24)을 꼽았다.

해당 설문조사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의해서 실시됐다. 10만 명이 넘게 참여한 이 설문조사에서 해리 케인은 34%의 득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주요 뉴스  | "[영상] 발롱도르를 둘러싼 호날두와 메시의 10년 전쟁"

2017년 한 해에 56골을 기록한 케인은 네이마르(25), 음바페(18), 레반도프스키(29) 등 굵직한 이름들을 제쳤다. 이어 에당 아자르(26), 마우로 이카르디(24), 파울로 디발라(24)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가장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 '공격'을 꼽았다(88%). 한 시대를 주름 잡았던 BBC 트리오가 심판 받을 날이 다가온 셈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선두 바르셀로나보다 승점 14점 뒤져 있는 상황이다. 득점 수도 적다. 바르셀로나가 득점한 것보다 15골이나 적게 득점했다.

한편 스페인 유수의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해리 케인의 이름을 영입 대상 리스트에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3년 간 이적시장에서 비교적 조용했다. 따라서 내년 여름 갈락티코 선수들을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페레즈 회장은 내년 여름 케인과 델레 알리(21), 디발라, 마르퀴뇨스(23) 등을 노릴 계획이다.


주요 뉴스  | "[영상] 권창훈, 네이마르 제치고 최고의 골에 선정"

올 시즌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케인은 시어러가 22년 동안 갖고 있던 EPL 한 해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으며 2017년 한 해동안 소속팀과 대표팀을 통틀어 호날두(32)와 메시(30)보다 많은 골을 기록했다.

* 레알 마드리드 팬이 꼽은 '영입했으면 하는 선수' 득표율: 케인(34%), 네이마르(23%), 음바페(14%), 레반도프스키(9%), 아자르(8%), 이카르디(6%), 디발라(6%)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