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에버튼에서 함께 했던 히샬리송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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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골닷컴) 'UK 에디션'은 7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히샬리송과 재결합을 원하는 가운데 통화를 걸어 이야기를 나눴다. 아직 둘 사이의 대화는 초기 단계에 있지만, 향후 대화가 더 진전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이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이며, 빠른 발과 현란한 발재간 그리고 탁월한 피지컬 능력을 지녔다. 골 결정력 역시 빼어나다.
지난 2017년 왓포드 유니폼을 입으면서 유럽 무대에 발을 디딘 그는 1년 뒤 에버튼으로 이적하면서 핵심 멤버로 활약 중이다. 에버튼에서 첫 2시즌 동안 공식전 79경기 29골 6도움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고, 지난 시즌 안첼로티 감독 밑에서도 40경기 13골 3도움을 올렸다. 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히샬리송에게 레알에서 함께하자는 제안을 건넨 것이다.
무엇보다 안첼로티 감독은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레알은 카림 벤제마를 제외하면 해결사가 없다. 루카 요비치, 마리아노 디아스는 이미 방출 후보에 올랐고,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영입은 사실상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히샬리송을 데려올 수 있다면 적절한 보강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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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에는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즐비해 히샬리송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부분도 큰 메리트로 다가온다. 레알에는 마르셀루, 에데르 밀리탕, 카세미루,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이 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