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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SNS도 해킹… 메시 영입 전격 발표

[골닷컴] 서호정 기자 = FC바르셀로나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체불명의 해커 집단은 레알 마드리드 계정으로 리오넬 메시의 영입을 전격(?) 발표했다.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들의 SNS 계정이 잇달아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FC바르셀로나가 트위터를 통해 PSG의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했다고 발표하는 포스트가 올라왔지만 해킹에 의한 거짓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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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전 7시 레알 마드리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는 “메시 환영한다”라는 글과 함께 거짓 영입 게시물이 올라왔다. 

메시 영입을 알리는 글에는 지난 시즌 산티아코 베르나베우에서 바르셀로나의 드라마틱한 3-2 승리를 이끈 메시의 골 장면이 첨부됐다. 메시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벗어 번쩍 들어올려 큰 화제가 됐던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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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큰 호응이 일었다. 2천개가 넘는 댓글과 2만5천번의 넘는 리트윗이 발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해킹에 의한 거짓 게시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스페인 클럽들의 SNS 계정을 탈취하고 있는 해커 그룹은 ‘OurMine’이라는 이름의 조직이다. 거짓 게시물에 팬들은 “보안 수준을 더 높이길 바란다”, “언제까지 당하고 있을 거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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