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24일(현지시간) 캄프 누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번시즌 첫 ‘엘 클라시코’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종료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비드 알라바, 루카스 바스케스의 득점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경기 종료 직전 아구에로의 득점이 터졌으나 스코어를 뒤집을 시간은 부족했고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패배를 맞이했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는 엘 클라시코 공식 경기 99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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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점을 챙긴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20점(6승2무1패)으로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를 제치고 리그 1위에 올라섰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승점 15점(4승3무2패)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엘 클라시코 4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2019/20시즌 26라운드 2-0 승리를 시작으로 2020/21시즌 두 번의 경기 모두 3-1, 2-1로 승리한 바 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는 1965년(7연승/ 코파 델 레이 1승, 리그6승) 이후 56년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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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입장에선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2019/20시즌 첫 엘 클라시코는 0-0 무승부로 종료됐고 이후 4경기 연속 패했다. 게다가 로날드 쿠만 감독은 라 리가에서 엘 클라시코 3연패를 달성한 두 번째 감독이란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세르히오 라모스, 리오넬 메시가 각각 팀을 떠난 후 맞이하는 첫 매치였다. 각 팀의 기둥 없이 치르는 경기에 많은 관심이 모였으나 바르셀로나는 결국 최근 부진을 뒤집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