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an Mbappe PSG 2021-22Getty Images

레알, 내년 여름 빅픽처 그린다…음바페 포함 5명 영입 계획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막강한 스쿼드를 구성하기 위한 영입 계획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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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매년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해 선수단을 꾸리는 데 선두 주자로 나섰다. 지난 2019년 여름 이적시장 때만 하더라도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에데르 밀리탕, 페를랑 멘디, 호드리구 등을 영입하는 데만 무려 3억 유로(약 4,070억 원) 이상을 지출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에는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못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여파로 인해 재정적 문제가 발생했고,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하지 않았다. 이번 여름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선수 영입에 돈을 지출하기 힘든 상황이다. 결국 자유 계약으로 데이비드 알라바를 데려온 후 영입 발표가 끊겼다.

도리어 선수를 잃었다. 주장이자 레전드로 불린 세르히오 라모스와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자유 계약으로 떠나보냈다. 라모스는 PSG에 입단했다. 여기에 더해 라파엘 바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매각했다.

이에 레알 팬들은 불만을 드러냈고, 남은 이적시장 동안 선수단 보강을 촉구했다. 팬들의 요구 속에 레알은 현재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추진 중이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입장이 확고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레알은 어쩔 수 없이 이번 여름은 이대로 지나가고, 내년 여름에 막강한 스쿼드를 보강할 계획을 꿈꾸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8일(한국시간) "레알은 내년 여름 음바페, 폴 포그바, 안토니오 뤼디거, 레온 고레츠카, 에두아르 카마빙가가 자유 계약으로 풀려나기를 기다리며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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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노리는 선수들은 모두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소속팀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만약 올해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맺지 못한다면 내년 1월부터는 보스만룰에 따라 타 팀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이 가능하다. 레알은 이를 노려 이적료 한 푼 들이지 않고 5명의 선수를 영입해 큰 그림을 그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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