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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an Mbappé

“레알과 대화 나눴었다” 음바페 직접 밝혀

PM 2:15 GMT+9 17.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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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 레알마드리드가 라이징 스타 킬리안 음바페(19, 파리생제르맹)에게 실제로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유럽 챔피언 레알마드리드가 라이징 스타 킬리안 음바페(19, 파리생제르맹)에게 실제로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름 아닌 선수 본인이 직접 밝힌 사실이다. 

음바페는 스페인 ‘마르카’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대화를 나눈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나에게나, 레알에나 지난 일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마르카’는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27일 미리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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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러브콜을 보낸 시기는 지난여름으로 추정된다. 

지난시즌 후반기 리그앙과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AS모나코 소속으로 폭발적인 활약을 펼친 음바페는 분명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의 구미를 당길 만한 ‘재능’이었다. 

하지만 음바페는 프랑스를 떠나는 대신 9월1일 자국 내 슈퍼클럽인 파리생제르맹으로 임대를 떠나는 결정을 내렸다. 앞서 파리에 둥지를 튼 네이마르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있다. 

이와 관련 아르헨티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는 이달 중순 ‘AS’와의 인터뷰에서 “페레스 회장에게 음바페를 영입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페레스 회장은 ‘우리에겐 호날두가 있다’고 하더라”는 뒷얘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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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를 보유한 상황에서 또 다른 공격수를 영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뉘앙스이지만, 대화를 나눈 걸 보면 관심이 없었다고 하긴 어렵다.

일각에선 BBC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리를 해서라도 음바페를 데려왔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