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냅 "반 다이크, 내년에 리버풀 한 단계 발전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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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반 다이크, 내년에 리버풀 한 단계 발전시킬 것"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제이미 레드냅 감독이 리버풀의 반 다이크(26)가 내년 시즌에 리버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리버풀은 수비 문제를 드러내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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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들이 목표로 하는 것은 탑4 진입이다. 리버풀은 이를 위해 7천 5백만 파운드(약 1,116억 원)의 이적료를 들여 반 다이크를 영입했다. 수비 안정화를 위해서였다.

이에 과거 리버풀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레드냅 감독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리버풀은 쿠티뉴를 팔고 그들이 간절히 원해왔던 반 다이크를 영입했다. 그들은 쿠티뉴보다 중앙 수비수가 더 필요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버풀이 반 다이크의 적응을 잘 돕는다면 그는 리버풀 수비의 중심이 될 수 있다. 그는 내년 시즌에 리버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다. 그러면 리버풀은 맨시티와 우승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래드냅은 "클롭 감독이 보강해야할 또 다른 포지션은 골키퍼다. 시몽 미뇰레(29)와 로리스 카리우스(24)는 훌륭한 골키퍼지만, 골키퍼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려면 맨시티의 에데르손(24) 골키퍼를 봐야한다. 그는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여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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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클롭 감독은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는 스토크시티의 골키퍼 잭 버틀랜드(24)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버틀랜드는 환상적인 골키퍼이다. 하지만 그가 완벽한가? 아니다. 사람들은 골키퍼가 실수를 저지르면 다른 골키퍼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맞은 해답은 팀 안에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3승 8무 2패를 기록하며 현재 4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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