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네스 GK “바르사 선수 중 누구도 축하해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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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네스의 골키퍼 이반 케야르가 바르사 선수들이 보인 태도에 아쉬움을 표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에 깜짝 승리한 레가네스의 골키퍼 이반 케야르(34)가 바르사 선수들의 태도에 아쉬움을 표했다.

케야르는 27일(한국시간) 2-1로 승리한 바르사전을 마치고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세르’와 인터뷰에서 “바르사 선수들은 우리를 축하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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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우리에게 축하를 건네지 않았다. 우리 중 단 한 명도 축하 인사를 받지 못했다”며 실망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6라운드 전까지 최하위에 머물던 레가네스는 전반 12분 필리페 쿠티뉴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7~8분 나빌 엘자르와 오스카 로드리게스의 연속골을 묶어 역전승이라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개막 후 5경기에서 4승 1무의 압도적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던 바르사는 이번 패배로 적잖게 충격을 받았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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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야르는 “경기에서 패했더라도 승리한 상대방을 축하해줄 필요가 있다”며 “개인적으로 바르사가 보인 행동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케야르는 이날 결정적인 선방 2개를 기록하며 팀의 시즌 첫 승을 뒷받침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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