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첼시는 오는 1월에 공격수 보강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여름 첼시의 안테니오 콘테 감독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두 차례 경험한 디에고 코스타(29)를 내치면서 팀의 간판 공격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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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콘테 감독은 지난 여름 내내 이적시장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다. 결국 첼시는 이적료 7천만 파운드(약 1,011억 원)를 지불하고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알바로 모라타(25)를 영입했다.
모라타는 스탬포드 브릿지로 적을 옮기자마자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현재까지 그는 첼시에서 17경기에 출전하여 9골을 넣었다.
하지만 첼시의 레전드인 램파드는 모라타만으로는 첼시 공격진의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말하며 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램파드는 영국 매체 'BT Sport'를 통해 "첼시는 (오는 1월에)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라타가 쉬어야 할 때 미키 바추아이(24)가 그 자리를 메꾼다. 바추아이는 종종 득점을 해내지만 콘테 감독은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램파드는 "또 첼시에는 에당 아자르(26)가 있다. 그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 선수다. 따라서 현재 첼시에는 백업 공격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첼시는 언젠가 미드필더도 보강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내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강하다. 따라서 첼시도 계속해서 팀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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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첼시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모라타뿐만 아니라 안토니오 뤼디거(24), 윌리 카바예로(36), 티에무에 바카요코(23), 대니 드링크워터(27) 그리고 다비데 자파코스타(25)를 영입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인 첼시는 올 시즌 EPL에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9점 뒤져있는 상태다. 오는 1월 첼시가 어떤 선수의 영입을 노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