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웨일즈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D조 9차전 경기에서 웨일즈가 조지아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주요 뉴스 | " [영상] 마르세유, 0:2 → 4:2 극적 역전승"
같은시각 열린 경기에서 D조 선두 세르비아는 4위팀 오스트리아에게 경기 종료직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고, 웨일즈는 최종전을 앞둔 상황에서 선두 세르비아를 승점 1점 차이로 따라 붙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램지는 최종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램지는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하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이러한 상황을 만들었고, 우리는 길을 찾고있다”라고 말한 뒤 이날 승리에 대해 “우리는 (9, 10차전에서)2번의 승리를 원했고, 지금 반은 이뤘다. 우리는 승점 3점을 가지고 카디프로 돌아가길 원했고, 월요일 밤 경기는 정말 엄청난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리옹, 앙제에 혼쭐.. 3-3 진땀 무승부 ”
이어 그는 “우리는 월요일에 팬들이 엄청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팬들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D조 선두 세르비아(5승 3무 1패, 승점 18점)에 승점 1점 뒤져있는 웨일즈(4승5무, 승점 17점)는 오는 9일(현지시간) 3위 아일랜드(4승4무1패, 승점 16점)와 홈에서 최종 10차전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