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래쉬포드가 맨유 유스 시절 축구 기술 외적인 덕목들을 배웠다고 밝혔다.
래쉬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신성이다. 그는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해내며 많은 맨유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래쉬포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빛났다. 그는 대표팀 소속으로 지난 4일 (현지시간) 슬로바키아와의 중요한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래쉬포드는 다시 한 번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 훈련에 소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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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는 맨유 유스가 길러낸 대표적인 선수다. 래쉬포드는 '가디언'과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 유스 시절에 축구 선수로서 갖춰야 할 많은 덕목을 배웠다고 밝혔다.
래쉬포드는 "경기를 크게 이기고 있을 때, 만약 공격수가 세 골 혹은 그 이상을 득점했다면, 그 공격수는 (최선을 다하지 않고) 경기를 망치기 시작할 것이다. 맨유 아카데미의 지도자들은 이러한 공격수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완벽히 이기는 것이 그들을 존중하는 것이다고 가르쳤다. 이들은 매우 어린 나이에도 이 덕목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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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분명 맨유 아케디미의 가르침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이들은 좋은 선수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친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고 그들은 가르친다. 이는 아카데미에서 가르치는 주된 메시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해 "나는 내 자신을 돌봐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좋은 않은 일에 휘말릴 수 있다. 나는 현명해야 하며, 이러한 상황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나는 주변에 나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겨하며, 주로 강아지들과 산책하며 시간을 보낸다. 나는 이미 다가올 월드컵 출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래쉬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대표팀과 맨유에서 보여줄 그의 활약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