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나 또 부상, 휴식 필요하다…FA컵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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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개월 만에 복귀한 랄라나, 근육 손상…큰 부상 아니지만 복귀 시기는 미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29)가 또 쓰러졌다.

리버풀은 오는 29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2017-18 FA컵 4라운드(32강) 경기에 나선다. 그러나 경기를 앞두고 리버풀에 달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미드필더 랄라나가 왼쪽 다리 근육이 손상돼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그는 올 시즌 초반에도 왼쪽 허벅지 힘줄이 파열돼 11월에나 복귀전을 치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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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나는 11월 복귀 후 컵대회를 포함해 7경기에 출전해 차츰 실전 감각을 되찾고 있었으나 또 부상을 당하며 회복세에 제동이 걸렸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불행하게도 랄라나가 다음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게 됐다. 큰 부상은 아니다. 그러나 그는 장기 부상에서 돌아와 프리미어 리그 경기의 강도에 다시 적응하고 있다. 그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리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졌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당장 경기에 나서는 건 어려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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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클롭 감독은 이내 "무릎 부상을 당한 건 아니다"라며 랄라나가 무릎에 통증을 느껴 장기 결장이 예상된다는 현지 보도를 부인했다.

리버풀은 10월 허더스필드전을 시작으로 18경기 연속 무패행진(13승 5무)을 달렸으나 지난 23일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 스완지에 0-1로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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