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an Rakitic SevillaSevilla FC

라키티치 “세비야 복귀는 바르사 6년 이후 중요한 변화”

[골닷컴] 배시온 기자= 이반 라키티치는 29일(현지시간) 세비야 공식 미디어와 2021/22시즌 시작에 앞서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을 뒤로한 후 복귀한 세비야에서의 역할과 구단이 나아갈 모습에 대해 답했다.

라키티치는 지난시즌 시작과 함께 세비야에 복귀하며 2024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과거 세비야에서 3년간 뛰며 이름을 알렸던 라키티치는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6년간 활약했다. 하지만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에서 바르셀로나는 변화를 맞이했고 라키티치 역시 피할 수 없었다. 결국 라키티치는 다시 세비야로 돌아왔고, 그는 이 복귀가 중요한 변곡점이 됐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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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지하게 말하자면 지난시즌은 내 최고의 시즌이 아니었다. 부족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구단에도 말한 적 있다. 더 잘 할 수 있던 시점에 시즌이 끝났다. 바르셀로나에서 6년을 뛴 후의 복귀는 나에게 중요한 변화였다. 비전, 체력과 정신력이 달랐다. 내 생각보다 더 힘들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주변에선 팀에 보탬이 됐다고 말해줬다”며 복귀시즌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라키티치는 팀에 일찍 적응하며 상승세에도 힘을 보탰다. 지난시즌 세비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이어 4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리그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했고 결과적으로 3위 바르셀로나와 승점 차는 단 2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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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비야는 라 리가 강팀으로의 면모를 보여줬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의 양강체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강’을 만든 것에 이어 세비야의 지난시즌 성적 역시 단순히 우연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 라키티치의 목표다.

라키티치는 “우리 모두 팀 색깔이 의미하는 것과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지난해 (성적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싶다. 또 상황이 안정된 후 팬들과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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