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Getty Images

’라이프치히 이적‘ 황희찬, 7일 오전 입국...2024년까지 계약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황희찬이 7일 오전 한국에 도착했다. 황희찬은 국내에서 휴가를 즐긴 뒤 라이프치히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계 소식통은 7일, ’골닷컴‘을 통해 “황희찬이 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최고의 2019-20 시즌을 보냈다. 리그에서만 11골 12도움을 기록했고, 전체 대회에서 16골 22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리버풀, 나폴리 등 까다로운 상대들이 모여있는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 3도움으로 검증을 마쳤다.

황희찬은 다음 단계로 도약할 차례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를 택했다. 다수 독일 매체들은 “황희찬의 이적이 마무리됐고, 발표만 남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189억원)선으로 알려졌다. 독일 ’빌트‘는 “황희찬이 2024년까지 라이프치히와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일부로 오스트리아 리그 시즌을 마친 황희찬은 곧장 귀국길에 올랐다. 황희찬이 이적하게 될 라이프치히는 8월부터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챔피언스리그 잔여 경기를 치른다. 현재 라이프치히는 8강에 진출한 상황이다. 새로운 독일 분데스리가 시즌은 9월 중순 개막한다.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황희찬은 국내에 머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라이프치히 이적은 기정사실이라는 것이 소식통들의 견해이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황희찬은 해외 입국자 프로토콜을 거쳐 한국 땅을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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