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살라의 조속한 회복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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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에 대해 세르히오 라모스가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도중 경합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모하메드 살라에 대해 세르히오 라모스가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모스는 27일 오전(한국시각) 어깨 부상을 당한 살라의 조속한 복귀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모스의 공식 트위터를 인용한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보도에 따르면 그는 "때때로 축구는 너에게 좋은 면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다른 때에는 좋지 못한 면에 대해서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프로 선수로서 동료이다"고 운을 뗀뒤, "살라, 빠르게 회복하길 바란다. 미래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고 코멘트했다.

2017/20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 주인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대회 개편 후 첫 3연패는 물론, 대회 통산 레알은 13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축구사를 새롭게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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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가지 옥에 티가 있었다. 전반 리버풀 에이스 살라의 부상에 따른 교체 아웃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측면 수비수 다니 카르바할의 부상 아웃이었다. 양 팀 모두 100% 전력으로 결승전을 치르길 바랐던 팬들로서는 다소 아쉬운 순간이었다.

특히 살라의 부상은 여러모로 뼈아프다. 전반 25분 살라는 라모스와의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고, 이내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음을 인지한 것인지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간단한 치료를 받았지만, 부상 정도가 심했다. 결국 클롭 감독은 살라를 랄라나와 교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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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가 빠진 이후 리버풀은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설상가상 카리우스 골키퍼의 어이 없는 실책이 나오면서 최종 스코어 1-3으로 레알에 패했다. 에이스의 부상 그리고 패배까지, 리버풀로서는 여러모로 최악의 하루였다.

여기에 살라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물음표가 나왔다. 다만 이집트 축구협회측은 재활 속도에 따라 월드컵 출전 여부가 정해질 것이라며 월드컵 출전 무산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라모스 역시 살라의 조속한 복귀를 바란다며, 그의 월드컵 출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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