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세르히오 라모스(31)가 라리가 통산 퇴장 최다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레알은 20일(현지시간) 스페인 아 코루냐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소르에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를 상대로 치른 2017-2018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주요 뉴스 | "[영상] 네이마르 데뷔전 '1G 1AS'.. PSG 3-0"
경기 막판 라모스는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 당했다. 공중볼 경합에서 보르하 바예에게 팔꿈치를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이는 라모스가 라리가에서 받은 18번째 레드카드였다.
이로써 라모스는 과거 레알 사라고사에서 뛰었던 사비 아구아도와 파블로 알파로와 함께 라리가 역사상 가장 많은 퇴장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레알은 라모스의 퇴장을 제외하고는 라리가 첫 경기를 만족스럽게 마무리지었다. 가레스 베일, 카세미루 그리고 토니 크로스가 득점을 기록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보르도 선수단, 팬 앞에서 마스크 쓴 이유는?”
특히 카세미루의 골 직전 레알은 44번이나 패스를 주고 받았다. 이 패스 숫자는 2006-2007 시즌 라리가에서 터진 골 이후 가장 많은 '득점 직전 연속' 패스 숫자였다.
한편 레알은 오는 28일 월요일 오전 5시 15분에 발렌시아를 상대로 라리가 2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