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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퍼포먼스상 후보 공개...손흥민 포함 4인 경쟁

PM 3:30 GMT+9 21. 5. 12.
손흥민 사우샘프턴전 포트트릭 이후
손흥민이 디 애슬레틱이 선정하는 퍼포먼스상 후보 4인에 선정됐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손흥민이 디 애슬레틱이 선정하는 프리미어리그 퍼포먼스상 후보 4인에 포함됐다.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 잭 그릴리쉬, 필 포든이 경쟁한다.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선수 개인이 특정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순간을 시상하는 ‘퍼포먼스 어워드’ 후보 4인을 공개했다. 후보는 손흥민, 케인, 그릴리쉬, 포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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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20년 9월 20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던 순간에 대해 후보로 선정됐다. ‘디 애슬레틱’은 “이번 시즌은 손흥민의 커리어에 있어 최고의 득점 레이스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4골을 넣으며 케인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고, 최고의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4골 중에서 왼발로 2골, 오른발로 2골을 넣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후보에 케인도 선정됐다. 케인 역시 사우샘프턴전 5-2 대승 당시 선보였던 퍼포먼스가 후보로 올랐다. 이 매체는 “케인은 최고의 9번 공격수가 아니라 최고의 10번 공격수로 변신했다. 자신의 변신을 발표했던 순간은 9월에 열린 사우샘프턴전이었다”면서 “케인은 손흥민에게 훌륭한 4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포든이 리버풀을 상대로 4-1 대승을 이끌었던 순간, 그릴리쉬가 리버풀을 상대로 2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7-2 승리를 견인했던 순간이 후보로 올랐다. ‘디 애슬레틱’은 그릴리쉬의 리버풀전 활약을 두고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보다 더 완벽한 경기가 있었나. 그는 리버풀을 찢어버렸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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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퍼포먼스 어워드는 팬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비공개 투표이며 디 애슬레틱 유료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투표권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