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또다시 포르투갈 유망주를 주목한다는 소식이다.
맨시티는 포르투갈 선수로 크게 웃었다. 주인공은 후뱅 디아스. 2020-21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중 32경기를 함께한 디아스는 이 중 15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공을 인정 받았고,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꼽은 올해의 선수가 됐다.
맨시티와 포르투갈의 궁합은 계속 좋을까. 포르투갈 '아 볼라'는 맨시티가 노리는 또 하나의 유망주를 거론했다. 대상은 스포르팅 유니폼을 입고 있는 누노 멘데스다. 현재 포르투갈을 넘어 유럽 전역으로 소문이 난 기대주 중 하나.
2002년생 만 18세 멘데스는 스포르팅 1군에서 두 시즌을 소화했다. 2020-21시즌 기준 총 29경기를 뛰며 호평을 받았고, 포르투갈 대표팀 일원으로 유로 2020도 준비하고 있다.
물론 한참 남은 계약 기간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스포르팅과 멘데스의 계약은 오는 2025년까지. 매체는 "맨시티가 이 선수의 이적료를 6,000만 유로(약 811억 원) 정도로 보고 있다"고 알렸다. 또, "이 선수에게 베팅할지 여부는 다가오는 유로에서의 활약에 달렸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