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o Dybala Andrea Pirlo JuventusGetty Images

디발라, 이적 고려 안 해…유벤투스에서 재도전 나선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유벤투스에서 주춤한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7)가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채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디발라의 2020/21 시즌은 실망스러웠다. 그는 컵대회를 포함해 26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게다가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4위로 밀려나며 9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 자국 리그에서 체면을 구겼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포르투에 패해 16강에서 탈락했다. 이어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영입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와의 임대 계약을 1년 연장하자 디발라의 이적설은 더 탄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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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디발라는 수년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진출설이 제기됐다. 최근에는 그가 유벤투스와의 결별을 염두에 두고 타 구단과 이적 협상을 진행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그러나 디발라는 무성한 소문과 달리 유벤투스에서 자신의 입지를 되찾기 위해 재도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정보에 따르면, 디발라의 에이전트 호르헤 안툰은 올여름 타 구단과의 접촉을 한 적이 전혀 없다며 현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디발라가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는 데 100%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발라의 이적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는 게 로마노 기자의 보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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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기자는 이뿐만 아니라 디발라의 에이전트 안툰은 현재 유럽이 아닌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발라와 유벤투스의 계약 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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