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유벤투스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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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이후 나는 유벤투스가 더욱 자랑스러워졌다. 이러한 팀의 일원인 것에 자랑스럽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유벤투스 에이스 미드필더 파울로 디발라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 후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유벤투스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1으로 이겼지만, 1, 2차전 합계 스코어에서 3-4로 뒤지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에이스 디발라가 지난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집중력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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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전반 2분 만에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가 선취골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고, 전반 37분 만주키치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이어 후반 16분 미드필더 블레이즈 마투이디가 또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3-0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7분 수비수 메드히 베나티아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루카스 바스케스를 밀어 넘어트렸고,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3-1로 만들었고,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유벤투스는 원정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선전했지만, 종합 스코어에서 밀리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경기에 결장한 디발라가 경기 종료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유벤투스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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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밤 이후 나는 유벤투스가 더욱 자랑스러워졌다. 이러한 팀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짧은 글을 게시했다.

한편,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1-3으로 패하며 우승에 실패했던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또다시 레알 마드리드의 벽을 넘지 못하며 8강에서 챔피언스리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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