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부상' 엠레 찬, 월드컵 출전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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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시즌 아웃 + 월드컵 불참 가능성 제기된 엠레 찬, 5월에 복귀할 수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 찬(24)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독일 대표팀 일원으로 출전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는 소식이다.

찬은 지난달 소속팀 리버풀이 왓포드를 상대한 프리미어 리그 경기 도중 등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그는 지난달 말 열린 독일 대표팀의 평가전 2연전(스페인, 브라질)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차출되지 못했다. 이후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검사 결과 그는 올 시즌 잔여 경기에서 복귀할 수 없게 됐으며 6월 개막하는 러시아 월드컵 출전도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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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국 공영방송 'BBC'는 찬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가 빠르면 올 시즌 내 리버풀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는 게 'BBC' 보도의 주된 내용이다.

이어 'BBC'는 "찬이 올 시즌이 종료되는 5월 13일 전에 복귀할 수 있다"며, "그는 최근 스페인과 브라질을 연이어 상대한 독일 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최근 그가 올 시즌 리버풀에서 사실상 마지막 경기를 이미 치렀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복귀를 노려볼 수 있는 데다 6월 월드컵 전까지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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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은 지난달 부상 전까지 리버풀의 붙박이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종료된다. 현지 언론은 이미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와의 계약에 합의한 그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한 상태다. 이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최근 "아직 정해진 건 없다"며 재계약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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